우리는
영상 데이터 보관
다시 설계합니다

업로드 / 다운로드 병목과 복잡한 협업을 끝내기 위해,
BaroSync는 로컬처럼 빠르고 클라우드처럼
연결되는 온프레미스 협업 서버를 만듭니다.

제품 구매

촬영본은 커지는데, 업/다운로드가 병목입니다.
외부 협업은 느리고 버전이 꼬입니다.
브랜드 NAS/클라우드는 비용 누적과 통제 한계가 큽니다.

기존 솔루션

(DAS, SSD, Cloud Solution)

작업은 로컬 속도로, 공유는 클라우드 편의성으로
그래서 "SMB 편집 = Nextcloud 자동 공유"
구조를 표준화했습니다.

BaroSync

이건 사실이 아니에요!

NAS는 느리다?

나스는 100테라짜리 SSD같은
영상 제작자에게 "치트키"입니다.

서버는 어렵다?

설치 포함, 사용자/권한까지 셋업.
원격지원까지 제공.

클라우드가 답이다?

대용량 영상은 업/다운로드 자체가 비용/시간.
BaroSync는 이 과정을 줄입니다.

"누구보다 서버에 진심인자와 영상제작자들이 만났습니다."

정구현 CTO

2023 - 현재

(주) 플럭스콘 대표이사

2025 - 현재

필락시스 (주) 사내이사

2023 - 2024

(주) 플럭스콘이스포츠 대표이사

2021 - 2025

뉴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사

공민석 COO

2022 - 현재

오린아트 대표

2025

LPGA BMW Ladies Championship 촬영

2024

람보르기니 홍보 영상 촬영

전종범 CMO

2023 - 현재

(주) 크래프트스튜디오 대표이사

2023 - 현재

전종범 마케팅 대표

2024

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TVCF 제작